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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3대 원칙 준수 ‘확인하기.자제하기·지켜주기’
작성 : 2026년 09월 23일(수) 16:13 가+가-

장흥군,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추진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장흥군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9월 2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과 함께 귀성객과 가족·친지 간 만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터미널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군민과 방문객에게 올바른 병문안 수칙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고 있다.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 홍보물을 배부하며 ▲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인원 확인) ▲ 자제하기(감염병 환자, 발열·기침·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및 노약자 등의 병문안 자제) ▲ 지켜주기(손 씻기·손 소독, 기침 예절 준수, 반려동물·음식물 반입 자제)의 병문안 3대 원칙을 안내했다.

또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허용인원 등 방문객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별도 병문안 장소 및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병문안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병문안 3대 원칙을 실천해 환자와 방문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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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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