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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6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우수한 성적 거둬
장애인 체육, 광주특별시 무대서 빛났다. 게이트볼 1위·바둑 및 육상 3위 선수단 67명 참가해 값진 성과
작성 : 2026년 10월 20일(화) 11:34 가+가-

강진군, 2026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우수한 성적 거둬

[호남매일뉴스 = 김연희 기자] 강진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선수단 67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선수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선수 59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6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12개 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게이트볼 종목 1위, 바둑 3위, 육상 3위(400m 계주·왕복 30m) 등의 성과를 거두며 강진군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진군 선수단은 경기 결과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장애인 생활체육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쳐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김연희 기자 기사 더보기

hnnews3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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